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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참고 참은 스타벅스…진상 '카공족' 전면 선전포고

 

  • 스타벅스코리아는 최근 잦은 민원과 이용객 불편을 유발하는 이른바 **‘진상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거나 업무를 장시간 점유하는 고객)’**에 대해 공식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SBS 뉴스).
  • 오늘(8월 7일)부로 전국 매장에 프린터, 멀티탭, 개인용 데스크톱, 칸막이 등의 사용 제한을 포함한 규제 공지문을 배포하며, 해당 행동을 전면 차단할 뜻을 밝혔습니다 (SBS 뉴스).

‘카공족’이라는 문화가 생긴 게 불과 몇 년 전이었는데, 어느새 공유 공간의 주인 의식을 넘어 타인을 압박하는 행위로 전락한 것 같아 씁쓸하네요.

스타벅스의 이번 조치는 단순한 규제 이상으로 공공 예절의 경계를 다시 세우는 신호탄처럼 느껴집니다.
책임감을 가진 카공족은 언제든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셈이죠.

이제는 카페가 공부방도, 사무실도 아닌 공동 이용 공간이라는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작은 양보와 배려가 모두에게 더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