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너무 올랐어요"…경기도로 밀려난 수요, 지금 어디로 가야 할까
주말마다 전셋집 찾는 사람이 많아요. "아이 학교 때문에 멀리 갈 수도 없는데, 주말마다 중개업소 투어 중이에요."이게 지금 수도권 세입자들의 현실입니다.서울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감당이 안 되는 수요가 경기도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라고 안전한 상황이 아닙니다. 경기도 전세,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 상위 지역은 안양시 동안구가 4.19%로 가장 높았고, 수원 영통구(3.94%), 용인 기흥구(3.65%), 화성 동탄(3.32%), 하남(3.26%), 광명(3.20%) 순으로 집계됐습니다.실거래가로 보면 더 실감납니다. 안양시 동안구 평촌어바인퍼스트 전용 74㎡는 최근 6억 4,000만 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는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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